더보기 남부의 작은 도시 서레너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 곳! 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매디, 헬렌, 데이나 수. 그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이 펼쳐진다. 더보기 1회 술과 대화로 시름을 푸는 거야! 늘 그렇듯 세 친구가 모인다. 이혼으로 일상마저 벅찬 매디,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데이나 수. 헬렌은 인생을 바꿀 만한 집을 샀다고? 2회 서레너티 어디서든 가족 이야기가 가장 큰 관심사다. 부모 일 때문인지, 삐딱하게 구는 타일러. 매디는 칼 코치와 아들 문제를 상담한다. 그나저나 두 사람, 자주 만나네? 3회 스파 개업이 미뤄질 것 같다. 박차를 가하는 헬렌. 그 덕에 매디는 새로운 소문의 주인공이 된다. 직장에선 직원이, 집에선 딸이 마음을 몰라주니, 데이나 수는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