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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도라

더보기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주인공들 사투리가 많이 이상...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원자력 폭발이라 그런지 실제로 일어날것같기도 하고 공포감 극대... 너무 대놓고 신파라서 호불호 갈리겠지만 그래도 나는 슬퍼서 눈물 질질... 이 영화 보고나서 방사능 피폭에 대해서 좀 알게됐고 경각심을 가지게 됐음

[미국] 디스트릭트 9

더보기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부의 감시시스템이 조여오는 가운데, 비커스는 외계인 수용 구역 ‘디스트릭트 9’으로 숨어드는데… 영화지만 다큐 형식이라 그런가 외계인이 너무 불쌍하고 주인공은 짜증나고 인간혐오 생길것같음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1.5kg에 가성비가 좋아서 구입해봤다 냉동상태로 있던 걸 먹을만큼 해동한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었다 먹어보니 짭짤하면서 매콤하고 뽀득거리고 육즙 있는게 맛있었다 근데 짭잘해서 구우면 너무 짤 것 같고 데치는게 먹기에 딱 적당한 것 같다 할라피뇨 향이 은은해서 더 맛있고 뒷맛이 깔끔하다

크림파스타

재료 : 스파게티면, 우유, 크림스프가루, 슬라이스 치즈 1장 반, 청양고추 1개, 마늘 3쪽, 올리브유, 소금, 후추, 물엿 1. 끓인 물에 소금 반스푼, 식용유 반 스푼 면 삶아줌(조금 덜 익었을때 면 꺼냄) 2. 올리브유 두르고 다진마늘 볶아줌 (양파, 베이컨, 버섯 등 넣을려면 마늘 반쯤 익었을 때 넣어줌) 3. 마늘 갈색빛 돌면 중간 불로 우유 넣고 끓여줌(새우 넣어줄려면 이때 넣어줌) 4. 우유 끓으면 치즈, 스프가루 1스푼, 후추, 소금, 물엿 반 스푼넣고 끓임 5. 면, 청양고추 넣고 볶아줌

감바스

재료: 마늘, 다진마늘, 올리브오일, 새우, 페페론치노, 소금, 후추 1. 편마늘보다 다진마늘이 향이 더 잘 배니까 다진마늘을 많이 준비해주기 2. 새우를 해동하고 물기를 다 없앤 후 후추 소금 뿌려서 밑간 3. 팬에 새우의 2/3을 올리브오일로 채워서 강불로 데운 후 마늘 넣음 4. 마늘이 노릇해지면 중불로 줄이고 새우 넣은 후 페페론치노 반으로 잘라서 넣음 5. 소금으로 간한 후 새우 다 익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