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 1024

[한국] 식샤를합시다 시즌1

더보기 3년 차 이혼녀가 혼자 살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그녀 주변에 있는 이혼남녀, 싱글남녀의 혼자 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더보기 1회 33세 이혼녀, 혼자 살기 3년 차, 도도녀 이수경. '매우 만족' 중인 싱글라이프에 서서히 먹구름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먹구름 첫 번째! 결혼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맛집만 같이 갈 수 있다면 어떤 남자라도 콜~인 수경 앞에 나타난 소개팅남. 갑각류 알레르기 감수하며 수경을 위해 해물 찜을 함께 먹어주기까지 하고... 2회 806호, 구대영! 그 남자가 수상하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 수경의 이름을 부르며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고 진이에게 계속 접근하는 것도 모자라 진이 친구에게까지 거짓말을 하며 환심을 사는데. 수경을 멘붕에 빠트리며~ 드디어 밝혀지..

[한국] 쌍갑포차

더보기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더보기 1회 야심한 밤, 어디선가 누군가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 월주 이모가 따라주는 신묘한 술을 마시면 갑갑한 현실에 솟아날 구멍이 보인다는 그곳. 터치만 했다하면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특이체질 강배는 쌍갑포차를 찾게 되는데! 2회 강배에게 쌍갑포차 알바를 제안하는 월주. 쌍갑포차에 강배의 주인집 안동댁이 찾아오고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던 강배는 쌍갑주를 훔치게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암흑 속에 떨어지고 만 강배, 무사히 안동댁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3회 쌍갑포차 정식 알바생이 된 강배를 데리고 노량진에 입성한 월주. 건수 해결을 위해 쌍갑포차..

[한국] 60일지정생존자

더보기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 더보기 1회 양진만 대통령의 시정연설 중 국회의사당이 폭탄테러로 무너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정부 요인 대다수가 사망하자 승계 순위가 낮은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정치 감각 제로의 이공계 남자 박무진, 권한대행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까? 2회 참사 현장에선 북한이 테러 배후라는 증거가 발견된다. 한편 북한 잠수함이 동해로 남하했다는 정보가 들어오는데, 북한 잠수함이 한국을 침투했다고 주장하는 미군 사령관은 당장 전투 준비태세에 돌입하라고 박무진을 압박한다. 국군..

[한국] 보이스

더보기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더보기 시즌1 1회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이 신설된 후 걸려온 첫 번째 긴급 신고 전화. 무진혁과 강권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납치된 복님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하지만 피해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3분은 빠르게 지나가고, 복님과의 통화 소리에서 들려온 둔탁한 흉기 소리에 권주는 망연자실한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이의 운명은? 2회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복님 앞에 나타난 무진혁!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의 운명은? 한편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에 엄마에게 칼로 찔렸다는 7살 아이의 긴급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강권주는 골든타임팀 전원에게 긴급 출동을 지시하고, 진혁과 권주..

[대구] 이현공원

가을에 갔어서그런지 갈대와 국화가 잔뜩 있었다 깨끗해서 그런지 산책하기 좋은 느낌이었고 실제로 가족끼리 놀러온 게 많아보였다 근데 이때 갔을땐 공원치고는 너무 좁았다 근데 옆에 보니 공원을 더 넓힐려는지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를 하고나면 더 예쁜공원이 되지 않을까! 5월쯤에 이현공원에 재방문해봤다 장미도 피어있었다 예전에 없었던 조형물들이 여기저기에 놓여져있었다 이때가 데이지철이였는지 데이지가 가득가득했고 여기가 포토존인지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잔뜩있엇다 그리고 두류공원의 야당같이 넓고 평평한 잔디밭이 있어 돗자리깔고 뒹굴거리기 딱 좋은 느낌 공원이 강쥐데리고 산책하기도 좋은 느낌!

[대구] 침산동 천하대창군

실내는 레트로한 느낌이다 밑반찬은 모든 음식이 달달한 느낌,, 음식이 너무 달달하면 빨리 물리는데 여러가지 먹고싶어서 모둠을 시켜봤다 맛은 그냥 무난했다 냄새는 안났었는듯 근데 양이 진짜 적은느낌 대창이 젤 낫다! 오양밥이라고 하는 볶음밥도 시켜봤는데 이건 좀 돈이 많이 아까웠다..ㅠ 볶음밥 맛없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