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블리의 블링블링한 공간

햄+에그샐러드+치즈조합 딱보이는그대로의 맛이다 그런데 나는 머스타드 향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불고기는 간이 적당하고 불향이 살짝나서 괜찮다 호박볶음?이건 뭔가 향이 좀 이상했다 양념어묵은 다 아는 양념어묵맛에 조금 더 매콤함 햄계란튀김은 기름에찌든맛이고 눅눅했지만 나름 고소했고 치킨너겟은 그냥 다 아는맛~

육개장사발면맛은 처음먹어보는데 진짜로 육개장맛이난다 감자칩에 육개장스프뿌린맛..? 좀 짭짤해서 짠과자먹고싶을때 먹기 딱 좋다

처음엔 깔끔하게 에피타이저나온다 맛도 깔끔 숯불고기한상에 더덕구이추가를 했는데 숯불구이는 음... 돼지냄새가 나서 먹기 힘들었다 밑반찬 종류도 다른 한정식집에 비해서 적은것같고 특히 더덕구이 너무 실망적.. 떡볶이양념같은거에 불향도 하나도 안나고 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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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 더보기 1회 민사 44부 재판부에 범상치 않은 판사들이 모였다! 막말 재판장 한세상, 원조 싸가지 임바른, 신입 또라이 박차오름까지! 튀는 사람이 버티기 힘들다는 판사조직에서, 본격적으로 튀기 시작하는 오름! 저는 불평하기보다는 부딪히는 쪽이거든요?! 마음으로 진실을 찾으려는 오름과 사람의 마음은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바른! 이들과 다투며 때로는 가르침을 주고, 때로는 깨달음을 얻는 세상! 세상 바르고 옳은 재판부가 찾아오는데... 2회 판사에게 사람의 감정은..

신맛과 단맛이 좀 강해서 엄청 맛있는 딸기청이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 우유에 타먹어서 딸기라떼를 해먹는다거나 막걸리에 태워서 딸기막걸리로 먹기엔 딱 적당하고 맛있다

재료 : 부추 1/2단, 식초2숟갈, 액젓 1숟갈, 간장2숟갈, 매실액 2숟갈, 참기름, 고춧가루 3숟갈, 마늘, 설탕1숟갈, 깨 1. 부추를 씻고 나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줌 2. 가루 양념을 먼저 그릇에 넣고 마늘 반 스푼, 깨를 넣어줌 3. 참기름과 다른 액체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줌 4. 부추에 양념 버무리면 완성

밖에서 사먹기만하고 집에서 직접 주문해서 구워본 건 처음인데 의외로 큰 냄새가 나진 않았다 물론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긴 했지만 나쁘지않았다 주문하니까 콩가루도 같이 주던데 찍어먹으니까 잡내가 덜 나서 괜찮았다 한번쯤집에서 먹고싶을때 먹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