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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월당 동아백화점 애슐리퀸즈

내가 갔을때는 민트시즌?이었고 그래서 맛은 기억이 잘안난다ㅠㅠㅠ 근데 제일 맛있었던건 저 고기초밥?? 진짜맛있었다 저거빼고는 맛있는게 별로 없었던 기억.. 그래도 그냥 애슐리보단 훨씬 좋았다 그냥 애슐리는 진짜 먹을게 별로 없어서ㅠㅠ 아무래도 선택지가 더 많은 쪽이 난 더 좋은듯하다

[대구] 경북대학교북문 하회마을찜닭

이곳은 퐁닭퐁닭이라는 국물찜닭을 판다 국물찜닭이라는게 생소했는데 먹어보니까 맛도 특이했다 안에 무도 들어가고 새우도 들어가있어서 찜닭과 해물찜의 중간 맛 정도? 매운맛을 하면 맵찔이는 못먹을정도로 맵다 그래도 난 그 매운맛이 좋아서 항상 매운맛으로 시켜먹는다 콩나물도 아삭아삭하고 무는 부드럽고 양념도 잘 배여있고 존맛탱

[독일] 다크

더보기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아이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평범했던 네 가족의 삶이 뒤틀어지게 되는 내용의 가족 대하 드라마 더보기 시즌1 1회 2019년의 현재, 어린 소년이 실종된다. 공포와 혼돈에 사로잡힌 작은 마을. 하지만 몇몇 주민에게 이건 낯선 사건이 아니다. 기이하고도 비극적인 과거의 재현일 뿐. 2회 사라진 아이를 찾던 경찰은 예상 밖의 범죄 현장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혼자서라도 발전소에 들어가려다 좌절하는 울리히. 호텔에는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3회 1986년, 울리히의 동생 마츠가 실종된 지 한 달째다. 뒤숭숭한 마을에 나타난 소년 미켈, 그가 찾는 아버지 울리히. 그렇게 과거와 현재가 포개지기 시작한다. 4회 어린 시절의 언젠가, 똑같은 것을 본 적이 있다. 샤를로테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