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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이스

더보기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더보기 시즌1 1회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이 신설된 후 걸려온 첫 번째 긴급 신고 전화. 무진혁과 강권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납치된 복님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하지만 피해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3분은 빠르게 지나가고, 복님과의 통화 소리에서 들려온 둔탁한 흉기 소리에 권주는 망연자실한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이의 운명은? 2회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복님 앞에 나타난 무진혁!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의 운명은? 한편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에 엄마에게 칼로 찔렸다는 7살 아이의 긴급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강권주는 골든타임팀 전원에게 긴급 출동을 지시하고, 진혁과 권주..

[대구] 이현공원

가을에 갔어서그런지 갈대와 국화가 잔뜩 있었다 깨끗해서 그런지 산책하기 좋은 느낌이었고 실제로 가족끼리 놀러온 게 많아보였다 근데 이때 갔을땐 공원치고는 너무 좁았다 근데 옆에 보니 공원을 더 넓힐려는지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를 하고나면 더 예쁜공원이 되지 않을까! 5월쯤에 이현공원에 재방문해봤다 장미도 피어있었다 예전에 없었던 조형물들이 여기저기에 놓여져있었다 이때가 데이지철이였는지 데이지가 가득가득했고 여기가 포토존인지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잔뜩있엇다 그리고 두류공원의 야당같이 넓고 평평한 잔디밭이 있어 돗자리깔고 뒹굴거리기 딱 좋은 느낌 공원이 강쥐데리고 산책하기도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