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더보기 시즌1 1회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이 신설된 후 걸려온 첫 번째 긴급 신고 전화. 무진혁과 강권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납치된 복님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하지만 피해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3분은 빠르게 지나가고, 복님과의 통화 소리에서 들려온 둔탁한 흉기 소리에 권주는 망연자실한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이의 운명은? 2회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복님 앞에 나타난 무진혁!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복님의 운명은? 한편 '112 콜센터 골든타임팀'에 엄마에게 칼로 찔렸다는 7살 아이의 긴급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강권주는 골든타임팀 전원에게 긴급 출동을 지시하고, 진혁과 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