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91

Pride and Prejudice(오만과 편견) - Chapter 2

Mr. Bennet was among the earliest of those who waited on Mr. Bingley. He had always intended to visit him, though to the last always assuring his wife that he should not go; and till the evening after the visit was paid she had no knowledge of it. It was then disclosed in the following manner. Observing his second daughter employed in trimming a hat, he suddenly addressed her with, “I hope Mr. B..

[대구] 동대구역 송여사감자탕

영업시간 : 10:00~22:00 휴무 : 토요일 주차 : 맞은편 성공 유료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가능 감자탕 보통맛과 얼큰맛으로 나눠져있고 누구나 아는 무난한 프랜차이즈뼈장국맛 진한맛이긴한데 뭔가 텁텁하다고 해야되나,, 보통맛보다 얼큰맛이 뭔가 더 텁텁함 그래도 고기랑 우거지 양이 나쁘지않아서 걍 쏘쏘 옛날수제돈까스 엄청 얇지않은두께 부드러운느낌에 경양식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게 먹었음

[대구] 북성로 태능집

영업시간 : 16:30~03:30 주차 : x 예전 포차느낌이지만 훨씬 깔끔한 느낌 북성로불고기 퍽퍽한 고기느낌인데 얇게 썰려져있기도하고 적당히 기름기있어서 그나마 덜 퍽퍽하게 느껴짐 연탄불맛나는불고기맛 추억의 맛이라 더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 우동 면이 쫄깃하지않고 가늘면서 뚝뚝 끊어지는 느낌인데 포차에서 먹는 딱 그맛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포차분위기를 좋아하거나 어릴때 이런 맛을 먹어본 사람들은 가면 좋아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