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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 미국·독일·브라질 등에서 정부의 모국 체험캠프에 참여한 6명의 10대 소년·소녀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
킬링타임용 영화
하이틴 영화같은 느낌도 나고
캐릭터들도 다 개성있어서
매력적임
교포들 얘기라서 흥미로웠음
근데 개인적으론
난 양아치같은 껄렁거리는 등장인물 안 좋아해서
내 취향은 아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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