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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이 영화가 인생영화란 사람 많긴한데
나는 남주 좀 폭력적인것같구..
왜 서브남주말고 남주선택했는지 이해도 안되구..ㅠㅠ
여주가 너무 행복하게 살아서 고생길 경험해보고싶어서 고생길에 뛰어든느낌..ㅠㅠ
철없다철없어ㅠㅠ
물론 저렇게 절절하고 서로만 바라보는 사랑 예쁘긴 한데
나는 때가 묻었는지.. 약혼남이 훨씬 좋아보임
이 영화 최대 피해자:약혼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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