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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이것도 실화기반영화이다
그래서 역시 똥싸고 덜 닦은 느낌드는 건 어쩔수 없는...
영화 자체가 잔잔한 편
실제인물 너무 불쌍하고 화남..ㅠ
이런 사건들 보면 왜이렇게 형사가 형사같지 않을까..
다이나믹한 영화가 아니라서
지루하다고 생각들수도 있을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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