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
1회 <집으로> 영화 엑스트라 알바를 하던 철왕은 인민군으로 오해받게 된다. 한편, 공중화장실에 간 조석은 바지와 속옷을 모두 버리게 되고... 두 부자는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까? <나 그래도 있기로 했네> 엄마의 생일날, 조석은 깜짝 파티를 위해 옷장에 숨지만 가출한 걸로 오해를 받는다. 의도치 않게 옷장 안에서 가출생활(?)을 하게 되는데...
2회 <쉰(50)세계> 철왕의 치킨집을 위협하는 맞은편 가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철왕은 조석을 비밀작전에 투입한다. <도플갱어> 다른 여자를 만나는 철왕을 목격한 정권은 미행을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3회 <연애고좌의 게임>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두 연애고자 조석과 애봉.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두 사람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 철왕이 설치한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정권에 의해 내다 버려진다. 이를 주워간 아파트 주민들은 철왕의 목소리에 고통받게 되는데...
4회 <깁스 애봉> 조석의 실수로 양팔에 깁스를 한 애봉이. 하지만 더 짜증 나는 건 눈치 없는 조석! 시간이 갈수록 애봉이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다. <애봉이 생일파티> 애봉이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려는 조석. 애봉이네 집에 숨어있다가 예상치 못하게 그녀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면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5회 <대륙의 화재> 중국 출장을 간 조준이 묵는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그는 목숨을 걸고(?) 투숙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오늘 만화 쉽니다> 어느새 웹툰 '마음의 소리' 연재 1년을 맞이하는 조석, 기쁨보단 지쳐 쉬고 싶은 마음이다. 강제로 휴재를 얻어내기 위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병맛이고 웃긴부분도 있지만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ㅠ
캐릭터도 매력없구..ㅠ
그냥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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