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일예약했는데 창가는 예약이 다 찼다고 했었는데 운좋게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밖에 야경보면서 먹을수있어서 좋았다 창가자리앉으려면 예약필수! 다른 뷔페들에 비해 플레이팅에도 엄청 신경쓴게 느껴진다 내가 늦게 방문했기때문에 비어있는 음식들도 있었는데 주방장님?께서 필요한건 언제든 말씀하시라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먹고싶은건 요청해서 바로바로 받아먹었다 가지수는 애슐리보다 조금 더 많거나 비슷한 정도였지만 가지수가 적은만큼 맛에 퀄리티에 더 신경쓴 느낌이다 석화는 많이 비리지않아서 잘 먹었고 멍게도 좀 말랏는게 아쉽긴 하지만 바다향 향긋하게 잘 먹었다 연어회는 인터불고가 훨씬 나았지만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했다 연어초밥은 연어회로 따로 나오는거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은 연어를 쓴 것같다 연어초밥전문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