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MIRO 다른 까페 가고싶었는데 자리도 없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이 까페를 오게 됐다 까페 앞이 바로 바다라 탁트인뷰다 1층 야외에도 테이블이있었는데 바닷바람이 진짜 너무 심해서 그냥 실내로 들어갔다 실내도 이렇게 바다가 바로 보여서 뷰 맛집이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가 좋았다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맛집후기 2020.12.30
[부산] 민락동 슈발츠발트 뭔가 가정집일 것만 같은 외관 들어가니 엔틱한 내부의 분위기였다 근데 메뉴판이 너무드러운느낌.. 구겨져잇구 찢겨져있구.. 만지기 찝찝스 레몬레이어케이크랑 플랫화이트를 시켜봤다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노래도 우아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분위기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당 그래도 이쁘고 맛있는 곳이였다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맛집후기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