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정집일 것만 같은 외관
들어가니 엔틱한 내부의 분위기였다
근데 메뉴판이
너무드러운느낌..
구겨져잇구 찢겨져있구..
만지기 찝찝스
레몬레이어케이크랑 플랫화이트를 시켜봤다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노래도 우아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분위기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당
그래도 이쁘고 맛있는 곳이였다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 > 맛집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서면 고복샤브샤브 (0) | 2020.12.29 |
---|---|
[부산] 광안리막창집 (0) | 2020.12.29 |
[부산] 남천동 스스키노 (0) | 2020.12.28 |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끝돈 (0) | 2020.12.22 |
[대구] 범어동 앞산게장 (0) | 202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