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동 슈발츠발트 뭔가 가정집일 것만 같은 외관 들어가니 엔틱한 내부의 분위기였다 근데 메뉴판이 너무드러운느낌.. 구겨져잇구 찢겨져있구.. 만지기 찝찝스 레몬레이어케이크랑 플랫화이트를 시켜봤다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노래도 우아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분위기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당 그래도 이쁘고 맛있는 곳이였다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맛집후기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