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내부 인테리어도 귀엽고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리는 음악도 차분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께 좋을 것 같음 부드러운 안심과 발사믹 크림소스의 만남 이걸 시켰던것 같은데 맛은 음.. 싱거워서 내취향은 아니였음 이건 치앙마이의 추억이라고 레드커리임 이것도 간이 싱거웠는데 그래도 칼칼한 맛이 있어서 시킨 것 중에는 제일 잘 먹었음 고기가 많은 편은 아님.. 양이 그냥 푸짐하진 않았당 이건 야끼쉬림프커리였던것같은데 역시 이것도 싱거움.. 가정식이라 몸에 좋게 만드는 건지 몰라도 싱거워서 다 내입맛에 맞지는 않았음..ㅎㅎ 이 날만 그랬던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