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내부 인테리어도 귀엽고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리는 음악도 차분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께 좋을 것 같음
부드러운 안심과 발사믹 크림소스의 만남
이걸 시켰던것 같은데
맛은 음.. 싱거워서 내취향은 아니였음
이건 치앙마이의 추억이라고 레드커리임
이것도 간이 싱거웠는데 그래도 칼칼한 맛이 있어서
시킨 것 중에는 제일 잘 먹었음
고기가 많은 편은 아님.. 양이 그냥 푸짐하진 않았당
이건 야끼쉬림프커리였던것같은데
역시 이것도 싱거움..
가정식이라 몸에 좋게 만드는 건지 몰라도
싱거워서
다 내입맛에 맞지는 않았음..ㅎㅎ
이 날만 그랬던걸가..?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 > 맛집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침산동 복현동 막창도둑 (0) | 2020.10.20 |
---|---|
[대구] 가창 대새목장 (0) | 2020.10.20 |
[제주도] 서귀포 커피박물관 바움 (0) | 2020.10.16 |
[제주도] 고집돌우럭 (0) | 2020.10.15 |
[제주도] 공항 삼다도횟집 (0) | 20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