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블리의 블링블링한 공간

영업시간 : 11:00~23:30(브레이크타임 15:00~17:00) 미더덕찜 메뉴가 없어서 내맘대로섞어찜으로 해서 미더덕만 넣어서 주문해봤다 사이드가 거의 없이 찜만 딸랑와서 가성비가 좀 안좋은 느낌은 들지만 맛이 진하고 간이 싱겁지 않은게 맛있게 먹었다 좀 매콤하고 아주 자극적

영업시간 : 금요일~토요일 - 08:00 ~ 23:00 일요일~목요일 - 08:00 ~ 22:00 주차 : 제1주차장, 우리들공원 주차장 만원당 1시간 무료 주차 김치찹쌀주먹밥 김치들어간 주먹밥을 살짝 튀긴 느낌인데 기름기가 느껴져서 그런지 내 입맛에 맞았음 간도 적절하니 bb 부추빵 만두피대신 빵이 있는 것 같은 느낌 근데 만두소가 안익은 것 같이 흐물흐물한 느낌 내 입맛엔 완전 별로였음 튀소구마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구마고로케느낌 속이 과하게 달지 않아서 무난하게 맛있음 토요빵 엄청 쫄깃한 빵 달달고소쫀득 담백한 편이라 호불호 갈릴듯 땡큐빵 페스츄리안에 슈크림하고 팥이 들어있는데 내가 팥을 안 좋아해서 그냥 그랬음ㅠ 작은메아리 바삭쫀득한 식감 겉이 설탕으로 코팅되어있는지 바삭했고 안은 촉촉하면서 버터..

영업시간 : 11:00~23:00 주차 : o 조선갈비 달달하긴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덜 달아서 맛있게 먹었다 갈비가 두툼한 편이라 씹는 맛도 좋았음 깔끔한 맛이라 어른들 데리고 외식하기 좋은 느낌 돌판된장찌개 시래기가 들어간 된찌였는데 약간 맛이 좀 밍밍한 편 물냉면 맛이 많이 심심하니 비추 근데 양이 진짜 너무 많아서 놀랬음

영업시간 : 12:00~22:00 주차 : x 따뜻해보이는 인테리어 메뉴판에 예쁜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ㅠ 로즈몽라떼 자몽라떼인데 자몽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자몽이 듬뿍들어가있어서 자몽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겨울빛 레어치즈케이크 위에 딸기들이 올라가있는데 치즈가 달달하면서 꼬소했고 밑에 쿠키가 깔려있어서 단 맛도 과하지 않은게 맛의 조화가 좋아서 맛있었다 륀블랑 요거트위에 자몽이 올라간 것 과하지 않은 당도

영업시간 : 월~금 10:00~21:00 토~일 10:00~20:00 휴무 : 월요일 주차 : x 외관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떡볶이집 떡반 단짠인데 단맛이 많이 느껴지는 떡볶이 호불호가 별로 없을만함 특별히 맛있다는 건 아닌데 왜 맛있지.. 계란토스트 두툼한 계란에 딸기잼+케요네즈 조합 특별한 맛 없이 집에서 만들수 있을느낌 딸기쥬스 무난한 딸기주스인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달하다보니 딸기주스가 별로 안넘어감,,!

영업시간 : 11:00~02:00 휴무 :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주차 : x 색깔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밍밍그자체... 안에 재료에 맛이 하나도 안배여있어서.. 정말 먹은 마라탕 중에 젤 맛없엇음

영업시간 : 24시간 주차 : x 뼈다귀해장국 뼈 양은 적지 않은 편인데 국물이 뭔가 조미료 맛이 많이나는느낌이랄까 깔끔하게 칼칼하지는 않는 느낌 맛없지는 않은데 특별히 맛있지는 않은,, 만두 김치반 고기반으로 시킬 수 있었고 맛은 평범한 만두맛

휴무 : 화요일 주차 : 공용주차장 솜뽑는 곳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하는데 기계가 중간에 놓여져있다 방앗간흑임자라떼 흑임자가 듬뿍들어가서 고소했고 달달했는데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내입맛에도 딱 맞았다 아인슈페너 평범한 아인슈페너인데 양이 적음 생강라떼 생강을 싫어해서그런지 생강맛이 너무 강해서 매웠다.. 흑임자젤라또 젤라또가 엄청쫀득해서 처음에는 떡같은 느낌까지 들었고 역시 고소하니 맛있었음

영업시간 : 09:30~21:30 주차 : o 가오리무침회 느끼할 수도 있는 조합에 새콤달콤한게 있어서 좋았음 약선수육 잡내가 없었고 한방향이 나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 양이 적은게 흠..ㅠ 부추잡채 간이 적당해서 맛있었음 이름은 부추잡채인데 부추가있긴한데 엄청 많지는 않았떤,, 해물파전 얇고 빠삭한 해물파전 오색들면 면이 엄청 쫄깃한편 들깨다보니 고소하긴 했는데 나는 들깨랑 좀 안맞는듯..ㅠ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휴무 : 일요일 주차 : x 연어초밥 부드럽고 구운 연어도 비린내 안나고 맛있었음 최근 먹은 초밥 중에 제일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