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인생이 동화 그 자체인 동화속 여자.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런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동화 세계인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유일한 꿈이 있다면,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 결국 꿈은 이루어져 멋진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음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결혼하러 가다 마녀의 방해로 뉴욕에 떨어진다? 아니 솟아 오른다. 뉴욕 차도의 맨홀 뚜껑을 열고. 세상은 냉혹한 곳이고,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가 뜬금없이 나타나서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건(?)을 만든다. 진짜 동화속에서 온 여자라면 빨리 돌려보내고 싶다.
진짜 유치하긴 한데
디즈니는 그런 맛이니까..
디즈니 느낌이 너무 좋아..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에
보고나면 기분좋아짐
여주가 너무 러블리
역시 믿고보는 디즈니bb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 > 영화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하모니 (0) | 2021.05.31 |
---|---|
[한국] 파수꾼 (0) | 2021.05.31 |
[한국] 범죄도시 (0) | 2021.05.30 |
[한국] 내안의 그놈 (0) | 2021.05.30 |
[일본] 카모메 식당 (0) | 202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