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세계적인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애나 스콧’ 런던의 노팅 힐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 ‘윌리엄 태커’ 아주 평범한 사랑을 기다리는 그녀와 너무 특별한 사랑이 두려운 그의 꿈 같은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여기 노팅 힐에서…
옛날 감성이라
지금 보기에는 좀 뻔할지도 모르지만
영화분위기가 좋고
설레고 배우들의 눈빛이 좋다
특히 기자회견 장면이 명장면이다
근데.. 사실 개연성도 좀 부족하고
최고의 배우가 왜 이혼남을 좋아하는지,,
더 좋은 남자 많을텐디..
ost가 영화를 더 아름다워보이는게 한몫하는듯
'빅데이터 위한 블리후기 > 영화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수상한 그녀 (0) | 2021.04.20 |
---|---|
[한국] 선생 김봉두 (0) | 2021.04.20 |
[한국] 그녀를 믿지 마세요 (0) | 2021.04.19 |
[한국] 탐정 : 더 비기닝, 탐정 : 리턴즈 (0) | 2021.04.19 |
[일본] 벼랑위의 포뇨 (0) | 202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