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는 길이 정말 구불구불하고 힘드니 운전초보는 좀 가기 많이 어려울듯 주차장쪽에서 보여지는 푸릇푸릇한 풍경 언덕으로 올라가기 전에 동물들이 있는데 당근 같은 걸 사서 줄 수 있었는듯 염소도 있고 이렇게 양들도 있는데 여기는 들어가서 양들을 만질수도 먹이를 줄수도 있다 양은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뻣뻣한 털이라 놀랬음ㅎㅎ 미니피그들도 있는데 이때는 얘들 너무 더워서 밑에서 헥헥거리고 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포토존 중간중간 포토존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곳이 너무 많다 잔디도 넓게 펼쳐져있어서 뛰어놀기도 좋고 가족단위도 커플단위로 와도,,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좋을 것 같음 나무들이 다 얼마나 멋있게 나 있는지 자연의 멋있음b 이런 포토존도 있는데 얼마나 크냐면 이렇게 사람둘이 올라가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