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11:00 - 20:00 주차 : o 시골집 느낌의 다사랑을 한번 다녀와봤다 가마솥정식을 시켰더니 먼저 두부가 나왔다 두부랑 상추무침을 같이 먹으면 되는데 난 두부김치가 젤 좋다ㅠ 두부가 심심한 맛이다 보니 더 강렬한 맛이랑 같이 먹는게 난 좋아.. 곹 이렇게 음식들이 깔리는데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짐 반찬들이 간들이 세지않고 좀 심심한 편이라 진짜 시골할머니가 해주는 밥 느낌..? 한식류 먹고 싶으면 여기 가도 될 것 같다 여기서 키우시는 강아지가 있는데ㅠㅠ 저렇게 묶이고 밥도 물도 더럽고 관리가 안되어있고... 휴... 강아지 불쌍해..... 왜저렇게키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