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굉장히 작은 휴게소였다 사진에서 보이는 저게 전부다 평일 오후라서 그랬는지 규모가 작아서 그랬는지 손님도 거의 없었다 간식종류도 별로 없는 편이다 신기하게 한방라면이란게 있었는데 신기했다 궁금하긴했지만 먹어야하는일정이 많아서 패쓰했다ㅠ 여기서는 불고기맛소세지와 닭꼬치를 먹었는데 닭꼬치는 그냥 누구나 아는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그 맛이고 불고기맛소세지가 맛있었다 약간 페파로니 맛 비슷하기도 하고? 여기가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주문하면 바로 튀겨서 줘서 더 맛있게 느껴질수도있겟다 다른 휴게소들은 튀겨놓은 애들 중에서 주는데 여기는 주문하면 5분~10분정도 기다려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따끈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