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찾아갔을 때 너무 시골길처럼 들어가서 길을 잘못들었는 줄 알았는데 외딴 곳에 이런 예쁜 곳이 뚜둥! 이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서 뭔가 신비로운 동화 속 건물같았음 외관 너무 이뻐서 찍다가 실내로 들어가려고 하면 입구부터 이렇게 이쁘답니다. 이 카페는 모든 곳이 다 포토존으로 다 활용가능 넓기도 넓고 인테리어가 진짜 이쁨 안에 인테리어는 60~80년대 양장점느낌이라고할까..? 복고스럽고 세련되기도 하고 이날 비도 내려서 분위기가 진짜 장난아니였지 더 로맨틱커피를 시켰봤당 씁쓰름한 커피위에 부드러운 크림 너무맛있지 양은 보는것처럼 적긴함 여기는 주문하면 진동벨이 아닌 꽃을 줘서 더 로맨틱한 기분 이렇게 카페 곳곳이 전부 다 포토존 여기가 셀프웨딩 사진찍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함 한 번 분위기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