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09:00~18:00 주차 : o 고을나, 부을나, 양을나 이 세명의 신이 내어난 곳이 이 삼성혈이고 이 신들이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길에는 수백년 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여기는 벚꽃이 피면 포토존으로 아주 예뻐서 관광객들이 붐빈다고 들었는데 나는 3월에 방문했어서 아쉽게도 앙상한 가지만 볼 수 있었다ㅠㅠ 지금은 삼성혈에 수국을 심어놔서 또 다른 포토존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딱히 볼 건 없었다,,(수국도 화분 몇 개가 다라고 봤음) 입장료도 있는데 굳이 보러 갈 필요는 없고 주변에 다른 일정있을때 잠깐 둘러보는 용으로만 가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