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11-20시 휴무 : 화요일 완전 시골같아 보이는 곳에 위치한 까페! 외관은 온실느낌 안에 들어가면 갖가지 화분이 반겨준다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 이렇게 뭔가 캠핑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카페 중간중간에 식물들이 가득하다 까페 중간에 물이 흐르고 있어 더더욱 캠핑온 분위기 야외에도 이렇게 테이블들이 있다 이렇게 까페에 있는 식물들은 다 직접 사갈수도 있어서 탐나기도 했다 카페가 중간중간에 식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좌석들이 붙여져있지만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도 남 음료맛은 특별히 맛있진 않고 평범했지만 그래도 수목원 가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소풍간 느낌 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