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처리가 스트레스일것 같아 눈여겨봤던 미생물 처리기를 검색해보다 할인하길래 바로 샀다 흙처럼 생긴 미생물에 음식물을 넣으면 음식물이 흙으로 변하는 거다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하다 처음에 흙을 붓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흙이 들어있었다.. 흠... 중고인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써보니까 음식물에 대한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들어서 좋다 근데 단점은 소리가 계속 나는 건 아니지만 한번씩 큰소리로 쿵쿵거린다 누가 문에서 노크하는 것처럼...? 그거빼고는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