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보고나면 찝찝 피폐 우울 그자체ㅠ 보고나면 기분 안좋음 실제로 광주인화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는데 징역 10개월ㅎ 저 학교는 이름도 바꾸고 이사가서 비까뻔쩍하게 있다는데..ㅎㅎ 휴 노답 얼마나 끔찍했냐면 이 교장맡은 배우 부인이 영화보고 남편을 못쳐다볼정도라고 하고 4일동안 말도 안걸었다고 하니.. 실제로는 얼마나 더 끔찍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