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멘탈약한 사람이 보면 트라우마 남을 것 같은 영화 잔상이랑 어두운 감정이 많이 남아서 힘들 수 있음 영화도 끔찍하고 내내 울게 됨 보기에 너무 힘든 영화지만 조두순에 대해서 더 증오심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영화 왜 징역이 12년인지,, 한국 법 왜 이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