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월 - 토 11:30 - 24:00 일요일 16:00 - 22:00 주차 : x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2층 꼬치집이였다 꼬치구인데 가격이 좀 있어서 마음 먹고 와야할 것 같다 샹그리아를 한번 시켜봣는데 샹그리아는 음.. 생각보다 향긋하거나 달지않고 시큼한 와인 맛 꼬치가 약간 초벌해서 나오는데 직접 구우려다보니 굽는게 어려워서 많이 태우긴 했는데 고기는 진짜진짜 맛있었다 육즙이 쫙 흐르고 씹는 맛도 좋고! 최근 먹은 고기중에 제일 맛있다고 느꼈다 근데 잘 굽는 사람이 가면 맛이 더 극대화될듯..ㅎㅎ 해산물은 별로이니 안시켜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