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블리의 블링블링한 공간

영업시간 : 11:00~20:00 휴무 : 월요일 기본찬7가지+국은 매일 바뀐다고 함 게살야채볶음밥도시락 밍밍한볶음밥맛 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나는 별로였다 나는 야채먹으려면 짭짤함이 필수인걸,, 제육볶음 짭짤하고 매콤 간이 좀 세긴하지만 고기랑 잘 어울리는 맛이고 고기잡내가 안나서 나쁘지않았음 호불호가 별로 없을 것 같은 맛 가격대비 밥양도 많고 반찬도 골고루 들어있어서 이 주변 배달음식 중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편

영업시간 : 11:30~21:00 주차 : o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웨이팅 생각해서 시간 맞춰서 잘 가야함 탕수육 기본적으로 부먹으로 나옴 탕수육 고기가 두툼한 편 옛날탕수육st 소스는 평범그자체인데 나한텐 넘 달아.. 그리고 뭔가 탕수육에 간이 안되어있어서 그런가 밍밍한게 소스랑 겉도는 느낌.. 야끼우동 그냥야끼우동은 이렇게 면 따로 소스따로 나와서 뭔가 밍밍해보이는 느낌 맛도 밍밍..ㅠ 스페셜야끼 그냥 야끼우동이랑 다르게 같이 볶아져 나와서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좀 더 진한 느낌이긴 한데 역시 뭔가 싱거움 매콤달달한 느낌이여야하는데,, 매콤한 맛이 거의 없었음 달기만함.. 야끼우동엔 불맛이 많이 나는 걸 선호하는데 불맛도 거의 안느껴짐ㅠ 짬뽕밥 정말 밍밍그자체..ㅠ 매콤한 맛이란 건 없고.. 짬뽕..

영업시간 : 11:00-23:00 주차 : o 가게 내부가 넓고 깨끗해서 외식하기 좋은 타입 밑반찬들도 정갈하니 깔끔하게 나오는편 갈비맛은 무난쓰~! 무난하기도 힘든 것이 음식이라,, 무난한것도 감사함 조금 덜 달았으면 더 좋았겟지만.. 육회비빔밥도 무난하니 괜찮았던..! 육회비빔밥 갑자기 땡길때 여기가도 좋을듯함 냉면도 역시 무난한맛!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깔끔해서 괜찮은듯

영업시간 : 월~목 12:00~20:00(브레이크타임 14:30~17:30) 금~토 12:00~23:00(브레이크타임 14:30~17:30) 휴무 : 일요일 주차 : x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다행히 2팀정도밖에 없어서 조금 기다리니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음 바 형식으로 된 테이블이 쭉 둘러져있었고 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랑 술병이 올려져 있었다 메뉴는 너무 많지 않고 간단하게 딱 있는 정도 나는 스페셜 텐동을 시켰고 여러가지 튀김이 들어있었다 간은 너무 짜지 않아서 좋았고 맛도 너무 느끼하진 않고 깔끔한 느낌 난 원래 튀김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국은 미역과 조개를 넣은 된장국이었고 건더기가 나름 실했음 단무지대신 있는 유자맛 나는 연근도 느낌함을 없애줘서 좋았음 아 바삭한 튀김..

영업시간 : 11:00~9:00 (평일만 B/T 15:00 - 17:00) 휴무 : 일요일 주차 : O 겉은 이런 식당 느낌이지만 실내 들어가면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 메뉴판은 간단하게 이렇게 되어있고 메뉴가 전체적으로 저렴하다 저렴한 만큼 대부분 셀프시스템~~ 셀프시스템의 좋은 점 내가 좋아하는 스프를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무한리필가능 왕돈까스 왕돈까스를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랐다 결국 한덩이는 못먹고 집에 싸감ㅎㅎ 고기가 너무 얇아서 불호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괜찮았음 소스 맛이 새콤하기보다는 옛날 돈까스처럼 고소한 맛 내 기준에서 맛이 많이 연하단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이런 느낌의 돈까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반가웠다 눈꽃치즈돈까스 치즈돈까스도 왕돈까스가 아닌데 이렇게 크기가..

영업시간 : 평일12:00~21:00(break time15:00~18:00) 주말open 11:30~21:30(break time13:30~14:00 16:00~17:00 19:00~19:30) 주차 : o 인터불고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조명사진! 운이 좋으면 창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데 창가에 강이 보여서 운치있다 초밥의 밥 양이 적어서 좋다 근데 나한테는 와사비가 너무 많아서 먹기 힘들었다ㅠㅠ 하나하나 다 덜어내고 먹기가..ㅠ 생새우초밥 식감이 좋아서 괜찮았던 초밥 연어초밥 엄청 존맛까지는 아니더라고 뷔페초밥치고 맛잇었던 연어초밥 광어초밥 두툼하고 쫄깃한편 계란초밥 계란초밥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었다 폭신하면서 달달 뭉티기 뭉터기는 소스가 내 입맛에 안맞앗다 그래서 그냥 쏘쏘했다 꽃게찜 대게는..

내부인테리어도 미국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티제이버거, 머쉬룸버거, 더블패티버거를 시켰던 것 같다 세 햄버거 다 각자의 매력이 있었다 근데 굳이 따지자면 오리지널>머쉬룸버거>더블패티버거 순으로 맛있엇다 쉑쉑버거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었는데 여기 햄버거는 너무 맛있었다 밀크쉐이크도 점도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감튀에 찍어먹기 좋다! 요즘 괜찮은 수제버거집 없었는데 맛있는 곳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