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일했던 적도 있어서 더 좋아하는 마들렌베이커리 여기 단점은 빵이 비싸다는거..ㅠ 저 판만 해도 약 4만원 정도였는듯..ㅠ 마들렌 마들렌이 맛별로 5개가 들어있었다 초코마들렌도 엄청 달게 생겼는데 초코알갱이도 씹히면서 약간 은은하게 쌉싸름한 맛이 있었고 많이 달지 않아서 초코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레몬마들렌은 은은히 상큼한 레몬향이 나지만 많이 시진 않아서 신 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었다 마들렌이 전부 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딱 내가 먹기 좋은 느낌 맛있었다 또 사먹고 싶음!! 버터롤링 내가 알바할때 제일 많이 먹었던 빵 제일 무난한 맛이면서 부드럽고 겉은 약간 달달하고,, 파바나 뚜쥬에도 이런 빵이 있지만 역시 마들렌의 맛을 못따라감 고소달달부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