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외관이 꽤나 크고 손님이 많은 듯 보였다 여기는 다른 횟집이랑 다르고 광안리 회센터 비슷한 느낌으로 생선고르면 무게 달아서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먹을수있다 밑반찬은 여러종류가 나오진 않지만 딱 기본적인 것들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찜,, 콘치즈,, 한 5번리필했던 것 같다 회는 투박한듯 이렇게 막 썰어서 준다 예쁘진 않고 특별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싱싱한 것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돌멍게는 서비스로 받았는데 돌멍게 생긴게 좀 징그러워서 난 그냥 멍게가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