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새목장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한번 방문해봤음 근데 여기는 차 없으면 정말 가기 힘들 것 같았음 비포장도로같은게 있고 꽤나 먼 거리 도착하면 제일 먼저 귀여운 우유곽모양 조형물?이 반겨줌 여기서 보통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음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줄이줄이... 계산하러들어가는데도 40분이상 줄선거같음 저 말타는 사람 모양이 여기 트레이드마크인가봄 카페 건물쪽에서 보는 뷰는 이렇게 초록초록하고 자연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자리가 다 있음 우유로 만든 게 유명한 것 같아서 먹어보려고 하니 품절.. 커피종류도 마셔보려고 하니 주문하면 한시간 반 걸린대서 그냥 병으로 된 음료수살수밖에 없었음 에휴... 저기까지가서.. 까페 내부에도 트레이드마크가 큼직하게 있음 야외자리는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