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현공원
가을에 갔어서그런지 갈대와 국화가 잔뜩 있었다 깨끗해서 그런지 산책하기 좋은 느낌이었고 실제로 가족끼리 놀러온 게 많아보였다 근데 이때 갔을땐 공원치고는 너무 좁았다 근데 옆에 보니 공원을 더 넓힐려는지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를 하고나면 더 예쁜공원이 되지 않을까! 5월쯤에 이현공원에 재방문해봤다 장미도 피어있었다 예전에 없었던 조형물들이 여기저기에 놓여져있었다 이때가 데이지철이였는지 데이지가 가득가득했고 여기가 포토존인지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잔뜩있엇다 그리고 두류공원의 야당같이 넓고 평평한 잔디밭이 있어 돗자리깔고 뒹굴거리기 딱 좋은 느낌 공원이 강쥐데리고 산책하기도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