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들도 인기가 꽤 있는지 많이 나가있다 창가 풍경은 자연이 가득하다 여기 근데 사람이 많아서 창가자리 경쟁이 엄청나다 주차장 끝쪽에 벚꽃나무가 보인다 나는 창가자리 경쟁에서 실패해서 위에 올라갔다 여기 있으니까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산이랑 논밭풍경이 탁 트여서 시원했다 근데 한여름엔 햇볕이 너무 쨍쨍해서 힘들것같고 봄이나 가을이 딱 좋을듯 공기 좋고 초록초록한 풍경이 눈이 시원했던 까페였다. 난 아인슈페너를 마셨는데 맛은 그냥 평범한 프랜차이저 아인슈페너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