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국화가 필때 감악산을 방문했었는데 진짜.. 풍력발전단지까지 올라가는 데 한시간반걸린듯.. 주말에 갈려면 맘 단단히 먹고 가는게.. 차가 진짜진짜 너무밀림 주차공간은 의외로 있었지만 올라가는 것부터 헬임..ㅠ 그래도 아스타국화가 난 처음보는 거라서 좋았긴한데 볼 게 딱 저거만있어서 꽃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그리고 시간잘안맞춰갔더니 역광때문에 사진찍는거 많이 힘듬.. 오전에 가야 사진 예쁘게나올듯 그리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사람없이 찍을수가 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