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09:30 ~ 21:30 주차 : o 가창 지나가는 길에 신기하다고 눈여겨봤던 식당에 한번 가봤다 이렇게 진짜 넓은 당구대만한 철판에서 고기를 굽는데 철판에서 느껴지는 열기도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직접 구워주시고 잘라주셔서 가만히 있다가 받아먹기만 해서 매우매우 편하다 마지막쯤에 이렇게 화려한 불쇼로 고기를 굽는데 화들짝 삼겹살이 다 구워지면 이렇게 촉촉하다 근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고기의 고소한 맛은 없고 느끼한 맛만 있음..ㅠㅠ 소스나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그 느끼함을 달래기가 어려움 그리고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 흠... 한번쯤 신기하니까 가볼만한데 재방문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