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좀 먹다보니까 앞에 웨이팅이 늘어갔다 유명한 곳인듯! 반찬은 깔끔하게 나온다 초밥해먹을 수 있게 밥도 조끔 나온다 삼겹살은 촘촘하게 칼집이 된 채로 나온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기계로 썬 것이 아니고 직접 손으로 썬 것이라고 한다 오뎅국물도 나와서 구워지는동안 좀 입이 덜 심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이 와서 뒤집어주고 잘라준다 잘라주고 뒤집어주면 그 뒤부터 우리가 직접 구워먹으면 된다 맛은 예상보다는 맛있지 않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담백한 느낌에 좀 고기맛이 빠진 듯한 느낌? 근데 부추를 저기에 같이 구워먹으니까 진짜맛있었다 역시 난 부추사랑 추가로 3인분을 더 시켰더니 한조각씩 잘라서 굽기 편하도록 이렇게 나온다 장미물냉면을 시켜봤는데 장미잎으로 만든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