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킬링타임용 b급영화~~ 좀 18어게인느낌 가족끼리 보기 좋은 씨제이감성! 가볍게 웃기 좋은 영화 보고나면 진영배우한테 진며들수도.. 라미란배우 나오면 일단 평타는 치는 느낌,, 라~~라~~라미란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