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10:00~22:00
주차 : o
여기는 김밥집, 서점, 갤러리 등이 공존해 있는 곳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까페 대봉정이 나온다
인테리어는 엔틱한 느낌
빵 종류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창문밖이 푸릇푸릇
도심 속 뷰!
이렇게 야외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몇 개 있다
아이스크림 라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너무 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달달하긴 했지만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라
생각보다 괜찮았음
매일우유를 사용한댔나
그래서 더 고소한 느낌
까페 밖을 나가서 천천히 한바퀴 둘러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꽃집도 있고
서점도 있는데 아기자기
이렇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것 같은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책을 안읽고 있었다ㅎㅎ
서점 안쪽에 있었던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던 공간
한 곳에 이렇게 갤러리인 공간도 있는데
기간마다 전시가 바뀌는 것 같은..?
까페 자체도 규모가 크긴 하지만
까페 말고도 한바퀴 산책하는 겸 둘러보면서
도심 속 작은 숲 둘러보는 느낌으로 가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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