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블리곤듀 2022. 1. 21. 15:39

코스모스 시즌이었던

9월 말에 하중도를 갔었다

봄에는 유채꽃이 잔뜩있다

하중도는 섬이라는데 신기..!

옆에 강이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속이 뻥 뚫림

하중도는 엄청 뭐 조형물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넓은 땅에

중간중간 이렇게 조형물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다

하중도가 엄청 예쁜건 아니라서 무조건 꼭 가야하는 건 아닌데

그냥 드라이브하다가 한 번 들리기에는 괜찮음

밥먹고 산책하는 개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