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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이야기
영화 나온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지금봐도 별로 촌스럽지 않고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영화이다
근데 난 3일밖에 안된 여자한테 저렇게까지 빠질수있나 의문이,,
마지막쯤에 너무너무 슬프고
여운이 남는 영화
실제 타이타닉에서는 더 절절하고 슬픈 사연이 많았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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